
항공정비사란 항공기 운항의 제일 목표인 안전을 위해 항공기를 점검, 정비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현재 2017학번 신입생을 모집 중인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이하 한국 과기전)는 지난해 하반기 서울권 고교생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생명·자연 과학자 및 연구원, 교사, 공무원, 정보시스템 및 보안전문가와 더불어 항공정비사가 인기직업군이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관계자는 “최근 고교생과 더불어 학부모들도 항공정비사 직업군에 대한 전망과 진로, 자격증, 취업분야 등에 관심을 가지며 상담을 해오고 있다”며 “미래의 항공정비사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은 미리 한국 과기전을 견학해 항공기 및 엔진과 부품을 실제로 보고, 항공정비사에 대해 많은 문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취업전문가는 “예전에는 의사, 교사, 과학자와 같은 직업이 상대적으로 인기가 많았다. 학생이 하고 싶다기보다 부모의 기대가 그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있다”며 “부모도 아이를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문화 예술이나 스포츠 전문가를 장래 희망 직업으로 많이 꼽고 있다. 항공 산업 관련 직종도 중고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항공정비사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과기전은 항공시스템정비, 항공기계정비, 항공정비 면허과정, 항공부사관과정 등 세분화 된 7개의 과정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수능과 내신,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인적성 검사를 통해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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