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1일 대한민국 태극기 세력은 오후 2시부터 행사를 진행해서 마치고 시가지를 한 바퀴 돌았다. 오후 4~6시 경, 상공회의소에서 염천교로 향하는 도로를 지켜 본 바에 의하면 그 행렬이 수km나 되었다.
그 후 부분적으로 2부 행사를 하고 그리고 보신각 타종행사에 11시 40분 정도에 진입이 시작 되었다. 태극기 세력은 경찰들이 싸움을 막는 미명 아래 일단 중간에서 보신각에 접근을 못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경찰이 장벽을 풀어서 12시 20분 정도에 일부가 보신각 근처에 접근 했다.(기자는 인파에 갇혀 당시 촛불 세력 쪽에 있었음)

촛불 든 사람들은 태극기를 앞세우고 보신각에 접근하는 사람들을 향해 "어? 저 것들이 왔네!, 저것들이 왜 왔어? 여기가 어디라고?" 라고 아주 이상한 사람들이 온 것 마냥 이야기 했다. 태극기 세력은 당연 "탄핵무효!, 탄핵기각!"을 외쳤다.
대한민국 한복판에 이렇게 편이 두 갈래로 나뉘어 졌다. 그 뒤에 다른 보도에 의하면 대사모(우리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모임) 장민성 중앙회장이 탄기국 홍보차량에 있다가 밖에서 "북 조선 혁명 완성!" "인민공화국 만세!" 소리를 듣고 차 밖으로 나왔는데 "일당 얼마 받고 나왔느냐?" 시비를 걸어 왔고 상대 하지 않고 차량으로 돌아 서는데 그 중 어떤 자가 "저 놈이 장민성 이다. 저 놈 죽여라!"라는 소리도 나왔고 차량 유리창이 깨어지고 정신 차릴 틈도 없이 끌려나와 집단폭행을 당했으며, 그들 손에 쇠망치 같은 흉기도 있었는데, 그것으로 목 부위를 맞아 정신을 잃었다고 한다.

주먹 다짐이 오가고 하면 싸움이 벌어진다. 서울에서 그 싸움이 벌어지면 내전(內戰)이다. 한국에 내전(內戰) 발발 가능성이 아주 농후해 졌다.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재현될 조짐이다. 촛불 집회 뒤의 선동세력은 싸움의 접점을 찾지 못해 눈을 번떡이고 있는 형국이다.
광화문 촛불 세력들은 집회를 몇 번 하다보니 자신들이 이 나라의 주류들이고 태극기 세력은 비주류? 이방인? 이라고 인식하는가? 주객(主客)이 전도 되어 간다는 소리가 나올 법 하다.
제1차 세계대전은 사라예보에서 총성 1발로 시작 되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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