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 “조종사 존재 이유 안전” 항공안전훈련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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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 “조종사 존재 이유 안전” 항공안전훈련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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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안전 전반에 관련된 이론 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비상 탈출 슬라이드 훈련, 비상 착수 훈련 등으로 상세하게 구성

울진에 위치한 글로리아교육재단 산하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항전) 비행훈련원에서는 안전이 강조되는 추세에 따라 조종사를 위한 항공안전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진비행훈련원 교관 및 훈련생들이 정기적으로 받게 되는 항공안전훈련과정은 한항전 비행안전센터에서 진행되며, 비상탈출과 구난실습 등 항공안전에 특화된 훈련이 포함된다.

특히 항공 안전 전반에 관련된 이론 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비상 탈출 슬라이드 훈련, 비상 착수 훈련 등으로 상세하게 구성되어 있다.

훈련에 참가한 비행교관 및 훈련생 전원은 항공안전훈련과정 교육 수료증을 발급받게 되며, 울진비행훈련원에 입과한 훈련생들은 입과 전 받는 필수교육으로 지정되어 있다.

항공안전훈련과정이 진행되는 한항전 비행안전센터는 전문학교 유일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은 전문교육시설로 실제 항공사 직원들의 훈련장소로 이용되고 있을 정도로 우수한 시설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울진비행훈련원 관계자는 “본교 비행훈련원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다. 전문 항공기 조종사는 승객과 화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직업이다. 따라서 안전은 조종사의 존재 이유와도 같다”면서 “항공안전훈련은 교관 및 훈련생들에게 직접적인 실무 습득과 더불어 항공사와 동일한 수준의 비상훈련을 직접 체험해 비행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울진비행훈련원의 경우 훈련공역의 대부분이 바다로 이루어져있어 훈련생들과 교관들에게 의미 있는 훈련이 되었을 것이라 사료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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