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계열, 졸업작품 뮤지컬 ‘빨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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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계열, 졸업작품 뮤지컬 ‘빨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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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달동네로 이사 온 강원도 아가씨 나영과 몽골 청년 솔롱고가 바람에 날려 넘어간 빨래를 통해 가까워지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린 뮤지컬

▲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계열 학생들이 최근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졸업작품 뮤지컬 '빨래'를 공연했다. ⓒ뉴스타운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계열 학생들이 최근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졸업작품 뮤지컬 '빨래'를 공연했다고 학교 측이 20일 밝혔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현재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인 뮤지컬 '빨래'를 학생들이 재연한 것으로, 서울 달동네로 이사 온 강원도 아가씨 나영과 몽골 청년 솔롱고가 바람에 날려 넘어간 빨래를 통해 가까워지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린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서미영(유안) 교수가 연기 지도를 맡았으며, 윤지선, 문재성, 김효선, 최하영, 이형륜, 박보룡, 이희광, 김민지, 이하연, 최준영, 권지용, 최호진, 김정원 등 연기예술계열 뮤지컬과정 학생 13명이 배우와 스텝으로 참여해 각자의 역할을 십분 발휘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2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하나의 작품으로 모두 보여줄 순 없지만, 뮤지컬 배우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연기는 물론 노래와 춤까지 잘 소화해내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계열은 영화배우 공형진,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개그맨 안시우, 이수한, 모델 박둘선, 이경은 등 스타 교수진을 필두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가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실질적인 연기 노하우와 스킬을 전수하고 있다.

현재 2017학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학생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평가하기 위해 내신 및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교수진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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