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SAC 고교 실용음악콩쿠르 10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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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SAC 고교 실용음악콩쿠르 10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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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윤일상, 돈 스파이크, 박선주, 이정선 등 한국 가요계 최고의 실력파 뮤지션에 의해 차세대 뮤지션이 선발된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가 주최하고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함께하는 음악 저작인협회(KOSCAP), CBS, CBS찬양예배자학교가 후원하는 제3회 SAC 고교 실용음악콩쿠르가 오는 10일 서종예 SAC 아리랑홀에서 열린다.

보컬, 기악 등 실용음악 분야의 유능한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뮤지션 지망생들에게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서종예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3610만원을 놓고 개인 솔로 부문과 단체 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국에 있는 뮤지션 지망생들이 지원한 가운데, 지난 26일 치러진 예선에서 22팀의 본선 진출팀이 결정됐다.

심사위원 면면도 화려하다. 국내 최고 히트곡메이커이자 ‘SBS 최고 작곡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윤일상을 비롯해 브라운아이드소울, 화요비 앨범을 프로듀싱했으며 ‘MBC 진짜사나이’에 출연하기도 했던 돈 스파이크, 서종예 교수이자 ‘남과여’ ‘귀로’ 등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 전설적 그룹 해바라기 멤버이자 한국 포크 블루스의 선구자 이정선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서종예 주임교수인 이정선 심사위원은 “참가자들 수준이 높아 예선전 심사가 힘들었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국 음악의 미래다. 수상 여부에 상관없이 참가자 모두 차후에 음악계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최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실용음악예술계열은 가수 유미(14학번), 도희(13학번), 레터플로우(안효성 09학번) 등을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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