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넘어 전 세계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디자인 공모전인 아시아-태평양 디자인연감(그래픽디자인 애뉴얼 어워드)에 한국 디자이너 3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한성대학교 부설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이하 한디원)에 재학 중인 정소라, 양도준 학생이 프로 디자이너가 아님에도 작품이 선정됐다고 학교 측이 23일 밝혔다.
한성대학교 한디원 시각디자인 2학년 정소라(출판편집프린트) 학생과 3학년 양도준(포스터) 학생의 작품이 전 세계 25개국 국가 공공기관과 디자인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해외 디자인 서점 및 대형 서점에서 발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 디자인연감은 올해로 12회를 맞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유명 디자이너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우수한 그래픽 디자인을 수집해 발표해 오고 있다.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을 포함해 25개국 이상의 우수한 프로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선정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디자인 발전에 기여하고 더불어 우수한 디자이너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학교 관계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로 크리에이티브한 상업적 그래픽디자인을 선정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디자인연감에서 한국 디자이너 3명 중 2명이 한디원 학생들이라는 점은 학생들의 실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성대학교 한디원은 국내 유일 디자인 분야만을 특성화한 대학부설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졸업 후 한성대학교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또한 현장에 강한 실무중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대부분 교수진이 현장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전공별로 디자인 기초 교육부터 고급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인 실무 연계형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결과 한디원 재학생들이 국내외 각종 공모전에 출전하며 졸업 후 국내 유명 대기업 디자이너로 취업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한편 한디원은 실내디자인학, 시각디자인학, 산업디자인학, 디지털아트학(영상,애니), 패션디자인학, 패션비즈니스학, 미용학(정규/특별) 등 총 7개 전공을 운영 중이다.
현재 2017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수능, 내신 성적 반영 없이 전공적성테스트와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한디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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