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가 여학생들의 항공정비 지원율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고 학교 측이 14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직업들에 여성들의 유입이 늘어난 걸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항공정비에 대한 여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입학상담이 지난해에 비해 15% 증가했다”고 말했다.
항공정비 전문학교인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여학생들의 지원율도 지난해 비해 증가하고 있고, 항공사로 취업해 라인정비사로 일하는 졸업생도 배출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여학생들의 지원율이 높아짐에 따라 항공정비사로 취업한 선배들의 강연이나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학생들의 항공정비사 진로상담을 진행 중이다.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항공정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여학생들을 위해 수준별 교육을 실시 중이며, 모든 학생들이 졸업 전까지 항공정비 면허와 산업기사를 취득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한편 항공정비사를 배출하는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항공정비 단일교육기관으로 진로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편입, 부사관 등 다양한 방향으로 진로 설정이 가능하도록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신 항공정비 실습시설은 국내 항공사들의 항공정비 기종교육 장소로 사용을 할 정도로 항공사에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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