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3분기 매출액 325억, 영업이익 18억 전분기대비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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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3분기 매출액 325억, 영업이익 18억 전분기대비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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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이 11일 분기보고서 제출을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맥은 3분기 매출액 325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매출액은 54%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년동기대비도 각각 17%, 58%증가였다.  

누적기준으로는 매출액 732억, 영업손실 16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대비 여전히 매출액 11%감소 및 영업손실을 기록하였지만, 상반기 기준 전년대비 25%매출감소 대비해서는 하반기 실적이 확실히 턴어라운드 하는 모습이다.

한국 공작기계협회에 따르면 공작기계 산업의 침체로 국내 공작기계 총 수주량은 지난 해 9월 대비 10.3%가 감소하며 여전히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전월대비 8.7% 증가하는 등 소폭 회복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출 부문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스맥 역시 상반기까지는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으나 3분기 실적은 높은 개선세를 기록했다. 3분기는 스맥이 지난 상반기에 다양한 해외 마케팅을 통해 확보한 수주 물량들이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한 시점이며, 동시에 국내 공작기계 수출 업황이 개선됨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있었다는 평가다.

스맥이 전방산업의 작은 회복세에도 높은 실적 개선을 기록할 수 있었던 데는 전방위적인 회사 안정화 및 성장 기반 강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스맥은 심토스, IMTS 등 국제 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 마케팅과 적극적인 기술 개발 및 재무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쉼없이 이어온 바 있다.

최영섭 대표는 “경기 침체에도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이 실적개선으로 이어졌다. 4분기 수준잔량을 감안하면 올해도 지속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마케팅활동을 활발히 해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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