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 3Q 누적 영업이익 117억9천만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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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씨, 3Q 누적 영업이익 117억9천만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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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당기순이익 각각 974억 원, 80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디엠씨(대표 김영채)는 올해 3분기까지 연결 기준 누계 매출액 974억 원, 영업이익 117억9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 62.5% 오른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0억3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64.8% 상승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12.1%를 기록하며 꾸준히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다.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2.6%, 8.1%였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바탕으로 한 높은 품질과 기술력 확보에 원가 절감 등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어 매년 실적이 향상되고 있다”며, “올해 연말까지 수주 물량이 확보돼 있어 연간 기준으로도 무난히 최고의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엠씨는 향후 매출 다각화를 위해 부동산개발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으며, 최근 일본 MES(Mitsui Engineering & Shipbuilding)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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