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문화기획전공, ‘스릴러 파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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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문화기획전공, ‘스릴러 파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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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단국대, 선문대, 한세대 등 대학 동아리들이 연합으로 부스 운영

▲ 호서대학교 문화기획전공 학생들이 할로윈 데이를 맞아 지난 10월 28일 오후 천안종합버스터미널 맞은편 신부문화공원에서 ‘스릴러 파크’를 열었다. ⓒ뉴스타운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 문화기획전공 학생들이 할로윈 데이를 맞아 지난 28일 오후 천안종합버스터미널 맞은편 신부문화공원에서 ‘스릴러 파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호서대 문화기획전공 학생들이 주관하고 천안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서 순천향대, 단국대, 선문대, 한세대 등 대학 동아리들이 연합으로 부스를 운영하고 퍼포먼스와 코스프레 파티로 할로윈 클럽파티를 열었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페이스페인팅, 미니게임, 이미지포토존 등의 다채로운 부스체험 행사가 이루어졌고 오후 9시부터는 클럽파티가 진행되었다.

코스프레 파티에서는 행사장의 스태프들과 함께 대학생들이 평소에 억눌려왔던 자유로운 표현을 하였다. 부스에서는 대학 특수 분장 동아리 학생들이 무료로 할로윈 페이스페인팅을 제공하여 많은 참가자들이 특수 분장을 즐겼다.

천안·아산은 10개의 대학교가 모여 있고 많은 대학생들이 있는 젊은 도시다. 이번 호서대의 행사는 건강한 대학문화를 자리 잡게 하고, 천안 신부동 문화공원이 대학생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시발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서대 가나이 지도교수(문화기획전공)는 “천안과 아산에는 많은 대학들이 있는데도 대학생다운 문화는 없는 것 같다. 흔히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외부 사람, 젊은 사람, 열정적인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대학생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해서 관심과 애착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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