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시작된 2017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가 발표됨에 따라 수험생 합격자와 불합격자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아직 모든 대학 수시모집 합격 발표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학교에서 수시모집 발표를 했으며,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은 낙담해있다.
특히 4년제 대학교의 경우 수시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되어 있고 수시모집 비중이 증가하면서 수시만을 믿고 준비한 학생들은 걱정이 많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대학교 수시에 불합격한 학생들이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에 문의하는 경우가 증가했다”며 “수시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가능하고 다른 대학과 중복지원이 가능한 대학 부설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본교에 진로상담 및 전공 관련 문의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관계자는 “최근 수시 합격자 발표가 진행되면서 수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학생들이 추후 학사편입이나 대학원진학을 고려해 진학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체계적인 학사관리를 통해 대학부설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년~2년 6개월 교육기간 동안 전공 수업, 관련 자격증을 통해 140학점을 이수할 수 있고 졸업 후 취업, 대학원진학, 학사편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연계된다.
현재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내신, 수능등급과 관계없이 100%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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