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동아리, '한울타리' 취약계층 봉사활동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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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동아리, '한울타리' 취약계층 봉사활동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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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명으로 구성된 '한울타리'동아리가 지속적으로 활동을 유지

▲ '한울타리' 봉사활동 ⓒ뉴스타운

오산대학교에 지난 2014년에 결성된 “한울타리” 동아리는 관내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승우요양원”에서 요양원에 입원 중이신 어르신들을 위하여 어르신 목욕시키기, 어르신과 대화하기, 내부시설 환경미화등의 활동을 매주 금요일마다 실시함으로써 단발성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오산시 및 화성경찰서와 협약으로 관내 초등학교 및 성심동원(장애인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실용사회복지전공의 이상주 교수는 “한울타리는 오산대학교의 대표 동아리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의 봉사정신은 물론 자부심도 커지고 있어 지도자로써 굉장히 뿌듯하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울타리” 동아리는 사회복지행정계열 실용사회복지전공 이상주 교수의 지도로 해당 전공학생 80여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을 동아리 활동을 통한 사회봉사로 연계되어 교육내용을 사회로 환원시키는 우수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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