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창엽이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8일 "지난달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한 최창엽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최창엽은 올 3월부터 9월까지 서울 종로구의 모텔 등지에서 총 다섯 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사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에 데뷔한 그는 2013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출연해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엄친아'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당시 함께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가수 최정문과 방송 내 애틋한 케미를 그리며 더욱 인기를 얻었다.
올 초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창엽은 "학창시절에 소설을 굉장히 많이 읽었다. 그런 영향인지 '중2병' 같은 감성을 느낄 때가 있다"고 고백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중2병'이란 사춘기 청소년의 반항이나 일탈 행위를 사춘기가 지났을 법한 사람이 하는 것을 비꼰 말로 '중2스럽다', '중2병스럽다' 등의 표현으로 사용된다.
최창엽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러한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며 "좋은 모습으로 기억돼 있어 안타깝다. 받아야 할 처벌이 있다면 달게 받고 좋은 모습으로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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