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017 수시모집이 진행되었다. 일반 4년제의 경우 수시모집 기간에 모든 대학교 수시가 마감되었고 전문대의 경우 1차 수시모집이 진행되었다.
이번 수시모집 결과를 토대로 입시분석 업계에서는 실용적인 학과를 선호하는 현상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입시 전문가는 “관광산업이 확대되고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호텔, 관광 계열 학과에 대한 인기가 계속해서 상종가”라며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일반 학과보다는 취업 연계가 되어있는 실용학과나 전문학과를 알아보는 수험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시모집이 확대되면서 서울권에 있는 관광경영학과의 경우 높은 등급컷 때문에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숭실대학교에서는 학교법인 숭실호스피탈리티를 설립해 호텔, 관광 특성화 학교를 운영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숭실호스피탈리티 관광경영학전공에서는 관광특성화 교육기관에 맞게 차별화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2년~2년 6개월 교육과정안에서 이론, 자격증, 외국어, 관광분야 답사를 통한 체계적인 관광경영학 지식 습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산학협력과 국내외 인턴십 등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미래 한국관광업계를 이끌 전문가를 성장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숭실호스피탈리티는 관광경영학전공, 호텔경영학전공, 관광식음료전공 등 관광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100% 면접전형으로 선발하며, 원서 접수는 진학사, 유웨이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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