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 진로 신승호 학생,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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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 진로 신승호 학생,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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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끼와 재능을 지닌 젊은이들을 위한 기회와 도전의 장

▲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 진로 신승호 학생 ⓒ뉴스타운

지난달 28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에서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 진로 신승호 학생이 최종 본선에 오르는 24명의 후보에 선발됐다고 학교 측이 5일 밝혔다.

올해 25주년을 맞는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대한민국의 패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 주역을 가리는 자리로, 모델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끼와 재능을 지닌 젊은이들을 위한 기회와 도전의 장이다.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에 지원한 참가자만 무려 2,7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중 남성 85명, 여성 85명 등 총 170명의 예선 후보자를 선발했으며,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4명에게만 본선으로 가는 최종 티켓이 주어졌다.

1차는 워킹과 포즈를 중심으로 보는 평상복 심사가 진행됐고, 2차는 자기소개 및 장기자랑을 할 수 있는 체형 심사복 심사가 이뤄졌다. 신승호 학생은 2차 체형복 심사에서 축구선수 출신답게 드리블을 선보이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학교 관계자는 “이날 예선을 통과한 24명은 오는 12월 28일 최종 본선에서 다시한번 자신의 역량을 펼치게 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무대로 하는 스타로 주목받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승호 학생이 재학 중인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용음악, 실용무용, 연기예술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멀티형 아티스트를 양성하고 있다.

그중 모델 진로는 SBS 슈퍼엘리트모델 출신 박둘선, 이경은 교수의 직접 지도하에 프로 모델이 되기 위한 기초를 다지며, 다양한 오디션과 에이전시 미팅을 통해 모델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반을 잡는 실질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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