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와이키키소프트의 박종열씨는 각종 창업경진대회 수상과 더불어 특허 출원을 하며 청년 사업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2010년 ‘사용자의 검색 결과 활용 패턴의 공유를 이용한 검색 엔진운영 방법 및 시스템’으로 처음 특허 출원을 시작으로, 같은 해와 2015년 두 개의 특허를 추가로 출원했다. 또한 각종 창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12년에는 서울시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에서 4기 멘토로 활동하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뿐만 아니라 노하우 등을 전수하며 조력자 역할을 했다. 또한 이듬해인 2013년에는 삼성 SDS sGen Global 신사업 공모전 본선에 진출하며 상업적으로도 가능성을 검증 받았다.
한국IT전문학교를 졸업한 박종열씨는 재학시절부터 남다른 아이디어로 프로젝트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고 전해졌다. 학교에서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졸업 전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실무 위주 수업은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재학기간 실제 기업과 유사한 업무 형태로 프로젝트 실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이미 경력자”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