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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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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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학재단 대구본사 대강당에서 새론중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에서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이 참여 중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뉴스타운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 “재단”)은 28일 한국장학재단 대구본사 대강당에서 새론중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현장체험 및 장학금 지원사업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가 만드는 꿈, 반드시 이루어지는 꿈’이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꿈이 이루어지는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국가장학사업의 유형별 장학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팀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장학금 제도를 설계하였으며, 국가우수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의 실제 장학금 수혜사례와 꿈을 찾아가는 내용의 강연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내부직원 중 교사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을 교육강사로 선발하고 진로체험을 위한 교재를 별도로 개발·제작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국가장학금 제도를 직접 설계함으로써 나중에 대학을 갈 때 꼭 필요한 제도란 것을 체험하게 됐고, 아직 중학생이긴 하지만 대학생 선배처럼 되기 위해서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꿈을 찾아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재단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설계하고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과정에 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하였으며, 내년부터는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에 위치한 학자금지원센터를 체험처로 지정하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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