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유망기업 ㈜미래기술산업, ‘세계시장에 우리 기술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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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웨어 유망기업 ㈜미래기술산업, ‘세계시장에 우리 기술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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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경북 구미의 한 공단에 ㈜미래기술산업 본사가 있다. 미래기술산업은 금형기술을 바탕으로 출발한 회사이다. 권오성 미래기술산업 대표는 노키아와 삼성테크윈에 금형공급업체로 기술을 쌓아가다 자신만의 독자적인 제품을 갖고 싶어서 연구끝에 금형기술을 가장 중요시하는 분야인 선글라스사업을 시작했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권오성 대표는 선글라스 분야에서는 독자적인 금형기술을 개발했다. 권 대표에 따르면, 과거 국내 선글라스의 금형은 일본 등 선진국의 기술에 비해 조금씩 헛점이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중국산의 경우는 금형기술이 너무 떨어져 이음새가 그대로 노출되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런 국내 환경의 단점을 개선한 것이다.

“사실 편안히 먹고살려면 대기업들이 시키는 사출이나 금형만 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의 문제점들을 지금까지 쌓아온 저희만의 금형기술로 개선하여 보다 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권오성 대표는 기술을 우선하는 경영철학으로 기술개발에 주력해 온 것이다. ㈜미래기술산업은 아이웨어, LED특수조명, 금형설계, 사출성형 등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0년 이상의 다양하고 정교한 금형제작 및 사출기술은 양질의 제품을 만들어내며 많은 고객사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 ⓒ뉴스타운

최근에는 회사의 고성능 생산설비와 IT제품생산 경험을 토대로 아이웨어 사업부를 신설하여, 아이웨어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고객사들의 다양한 아이웨어 제품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당사는 기술력을 앞세워 연매출 100억의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꼭 이루고 말 것입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목표는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권오성 대표의 매출 목표와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말이다. ㈜미래기술산업의 공장은 사출성형, 금형제작을 하는 전형적인 공장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다소 투박하지만 작업복 차림의 일손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저희는 금형제작과 사출성형에 인생을 바친 사람들입니다. 평생을 연구해온 이 기술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이제 저희가 개발해온 기술을 세계에 알려서 국내 기술이 얼마나 우수한지를 인정받고 싶습니다.”

권오성 대표이사는 금형기술로서는 ㈜미래기술산업이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주장한다. 오랜 세월 연구해온 성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 보인다.

“금형제작은 한순간에 쉽게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저희는 저희의 계획대로만 진행해나가면 세계시장에서도 주목받는 시점이 반드시 오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중국, 동남아와는 이미 합작사업이 진행 중이기도 하다.

“미래기술산업은 내실위주의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무리한 매출보다는 수익을 낼 수 있는 매출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그를 위해 앞으로 더욱 수익성 높은 고품질의 아이웨어를 개발해내고자 합니다.”

권오성대표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을 세우며, 수출 역군이 되고픈 의지를 다진다.

“단순히 돈 몇 푼 벌자고 이 사업에 뛰어든 것은 아닙니다. 저희의 꿈은 앞으로 우리나리의 금형기술실력을 널리 알려서 우리의 금형기술과 사출성형이 세계에서 통한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금형과 사출을 과거의 구닥다리로 우습게 보는 사람들에게 진짜가 무엇인가 보여주고 싶습니다.”

권오성 대표의 의지는 확고하다. 그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회사에 투자할 엔젤투자자를 찾고 있다. 스타트업투자를 유치해 통일주권을 발행, 주주들에게 나눠주고 그렇게 해서 모인 자금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해외판매 및 제휴를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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