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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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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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영진전문대학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는 모습 ⓒ뉴스타운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13일 오후 대구 복현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2016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아시아와 동유럽 등에서 유학 온 외국인 신입생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수소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축사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입학을 축하하는 공연에선 중국인 유학생 모룬지에(스마트경영학과 3년)가 ‘love it’ 노래를, 베트남 출신 신입생 드런티후옌와 베트남 출신 재학생 응웬반쌍가 듀엣곡으로 ‘알로하’를, 러시아 출신 신입생 클리세바 엘리사가 한국 가요 ‘어머나’를 멋지게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입학자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 53명, 베트남 16명, 러시아 6명, 슬로바키아 6명, 폴란드 3명, 스리랑카 2명, 리투아니아 1명으로 월드와이드 해졌다. 이로써 이 대학에는 2년 정규과정 유학생과 6개월, 1년 과정의 교환학생 등 총 360명이 재학하면서 지역에서 최다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했고, 전국에서도 톱 수준을 자랑하게 됐다.

이날 입학한 비코브스키 리차드(영국 WestminsterKingswayCollege 졸업, 전자정보통신계열) 신입생은 리투아니아 출신이자 영국 국적 소유자료 한-EU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영진전문대학에 단기연수를 마치고, 영진의 교육 우수성에 매료돼 입학한 케이스.

이날 입학식에 이어 가진 오리엔테이션에선 신입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정착하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2시간에 걸친 설명이 진행됐다.

류용희 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10여 년 전부터 외국인 유학생을 본격적으로 유치하기 시작하면서 캠퍼스엔 중국, 러시아, 베트남, 일본, 스리랑카, 리투아니아,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 전문대학으로는 보기 드물게 다양한 나라 출신 유학생을 만날 수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졸업하면 자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현지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협약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어서 이미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따라서 향후 더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학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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