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2016 윈 더 잡 페어’ 취업박람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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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2016 윈 더 잡 페어’ 취업박람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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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기간을 활용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 제공

▲ 지난 9월 7일 순천향대학교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윈 더 잡페어(2016 SCH Win the Job)’ 취업박람회에서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대학관계자가 강소 기업들의 채용 정보를 설명해 주고 있다.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지난 7일 교내 체육관에서 ‘오늘 나의 미래를 연다’를 주제로 LINC사업단과 (재)충남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이 공동으로 ‘2016 윈 더 잡 페어’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9일까지 열리는 대학 축제기간을 활용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학생과 우수기업 간 매칭을 통한 취업 성공사례를 창출해 기업과 대학 간 선순환 취업의 장을 마련해 축제기간에 즐겁게 어울릴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기본 취지라고 대학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체육관에는 ㈜마스터, ㈜ JS글로벌 등 총 26개 강소기업이 참가해 상담을 통한 현장 채용이 이루어졌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네오텍, ㈜삼성테스코 등 총 36개 기업체가 정규직 채용정보를 제공했다.

또, 대학 차원에서는 ‘잡 카페’ 부스를 설치하고 취업 정보에 약한 재학생들을 상담하고 안내를 도왔다. 이 카페를 찾은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 4학년 윤영중(남, 25세)씨는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고 싶은데 부족한 기업 정보에 대해서도 충분히 보충하고, 처음부터 자동차 엔진, 미션 전문 기업인 ㈜도스코에 입사하고 싶어서 준비했던 면접을 최종 점검 받기위해 부스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입사서류 컨설팅 코너도 운영됐다. 이 부스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이 약한 학생들과 이력서에서 자신을 부각 시키지 못하는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케어했다.

김학민 산학협력부총장은 박람회 현장에서 (재)충남테크노파크와 대학 실무팀장, 관련 교수들이 한 자리에서 콘퍼런스를 열고 취업 활성화에 대한 공동의제를 마련하고 대학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추진 사업에 대한 토론을 통해 차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등 협업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취업박람회에는 26개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그중 케이에스텍에서는 1명이 취업 확정됐고, ㈜도스코는 4명의 학생들을 2차 면접 대상자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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