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졸업생 신윤혜氏, “진정한 꿈에는 늦은 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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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졸업생 신윤혜氏, “진정한 꿈에는 늦은 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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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드레이핑, 의복구성, 일러스트, 소재, 마케팅, 상품기획 등 디자인과 마케팅에 관련한 실무 전반을 모두 습득한 후 취업

▲ 올해 2월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를 졸업한 신윤혜 씨. ⓒ뉴스타운

올해 2월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를 졸업한 신윤혜 씨는 3년 전 한창 직장생활을 하던 30대에 이르러서야 진정한 꿈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대입을 결정하는 고3 시기에 부모님의 권유로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했던 것이 지금의 꿈에 대한 욕구와 미래의 불안으로 다가왔던 것.

신윤혜 씨는 “회사를 다니던 중 패션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지만 취업에 대한 고민도 안을 수밖에 없었다. 학교에 입학 후 교수님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통해 나에게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재차 확인하면서 실력을 쌓아갔다. 지금은 학교 선배님이신 루비나 디자이너의 브랜드 ‘RUBINA'에서 근무 중”이라고 입학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이어 “전공수업에서 패턴, 드레이핑, 의복구성, 일러스트, 소재, 마케팅, 상품기획 등 디자인과 마케팅에 관련한 실무 전반을 모두 습득한 후 취업했기 때문에 현장에서 대화가 가능해 빠른 일처리를 할 수 있었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이뤄낸 결과라 더욱 만족스럽고, 진정한 꿈에는 늦은 나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김정균 부학장은 “평균 수명 100세 시대에 우리 삶을 새롭게 하고 전문성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려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언제든지 도전해서 성취해볼 수 있다”며 신윤혜 씨 같은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패션단일전공 특성화학교로 취업과 창업, 유학, 편입,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지원하며, 담임교수제를 통한 학사관리와 진로상담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취업준비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고등학교 졸업 동등 학력 소지자면 누구나 내신과 수능 성적 반영 없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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