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제3회 전국 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개인 우수상 및 단체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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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제3회 전국 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개인 우수상 및 단체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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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개최

▲ (사)대한회계학회가 주최한 ‘제3회 전국 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에서 순천향대 경제금융학과(여, 3학년) 조소영 씨가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최근 서울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회 전국 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에서 조소영(여, 경제금융학과 3학년)씨가 개인분문 ‘우수상’을, 단체부문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대한회계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기업실무에서 필요한 회계, 세무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성공적인 취업 또는 창업에 필요한 관련 지식의 활용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국내 회계세무분야 경진대회로는 유일하게 열리는 이번 대회의 출제수준은 국가기술자격 전산회계운용사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한국 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맞춰 재무회계 20문항, 40점 만점과 원가회계 5문항, 10점 만점으로, 실기시험은 재무회계 19문항, 50점으로 출제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조소영 씨는 “회계 관련 자격증을 따면서 꾸준히 회계공부를 했었던 것이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학교에서 운영하는 자격증 관련 프로그램을 듣고 회계를 시작했는데 방학 때 진행하는 학교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빠른 시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었고, 비용도 크지 않아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진로개발처장 김기덕 교수는 “학생들이 본인 전공과 관련해 자격증 공부하면 자격증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전공에 대한 관심과 집중도가 훨씬 나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며 “자격증이 전공을 살린 취업으로 이어지면 유지취업률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서 전공과 관련한 자격증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24개 학교 143개 팀 1166명이 참가해 총 33개 학교 개인 5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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