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군수 박선규)에서는 매년 증가하는 유기견 보호비용을 줄이면서 독거노인이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인지능력 향상, 심리적 안정을 유발 할 수 있도록 유기견 중 건강하고 비교적 어린개체와 독거노인과의 결연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이유로 입양을 꺼려할 것을 대비해 독거노인이 유기견을 입양할 시 사료비, 예방접종비, 동물등록비, 미용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유관종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에 대해 “독거노인에게는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새로운 가족을, 유기견에게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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