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비교과 교육과정 우수 학생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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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비교과 교육과정 우수 학생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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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람 마일리지 장학금 수여식 ⓒ뉴스타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는 1일 오후 2시 교내 100주년기념관 화백홀에서 참사람 마일리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참사람 마일리지 장학금은 기존의 성적위주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멘토링, 튜터활동과 같은 인성교육, 각종 전공 관련 자격증취득과 같은 실용중심 교육, 명상과 걷기 문화 활동과 같은 다양한 비교과 활동에 얼마나 충실하였나를 평가하여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올해 처음으로 지급한 것이다. 

이번 참사람 마일리지 장학금은 2016학년도 1학기 비교과 교육과정 우수자 총 276명에게 지급한 것으로, 수여식에서는 참사람 마일리지 점수 상위 26명에게 최대 140만원에서 35만원까지 장학금을 수여했다.

참사람 마일리지 1위를 차지한 최은채(경영학 4) 학생은 “취업 준비하느라 교내 ACE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자격증 공부를 많이 했는데, 학교 지원으로 자격증도 따고, 생각지도 못했던 장학금까지 받게 되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한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과 참사람 마일리지 장학제도에 다른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높은 전공 학점보다는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관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실력과 인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며 “강의실에서의 교육보다 실제 경험과 실험에 의한 지식의 체득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대원 총장은 지난 3월 취임식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참사람 양성 대학’ 비전을 발표하면서 3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기초교육, 인성교육, 실용중심 교육을 핵심 사업으로 밝히며, 교육의 내실화를 강조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1년부터 교육부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사업)에 선정돼 4년간 학부교육 모델을 구축했으며 2015년에 연속으로 선정되면서 오는 2018년까지 8년간 ACE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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