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구봉서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송해가 故 구봉서와의 마지막 만남을 회상했다.
27일 방송된 YTN 뉴스에서는 송해와의 전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송해는 故 구봉서의 별세 소식에 대해 "선배님이 이렇게 떠나시니 허전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렇게 급한 소식을 들으니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이어 앵커가 故 구봉서와의 마지막 만남에 대해 묻자 송해는 "만나뵌지가 2개월 조금 남짓하다. 그때도 밝은 웃음이셨다. 그 모습이 참 생각이 난다"며 "평소에 잘 잡수시는 음식이 있어서 거기를 모시고 갔더니 처음에는 그저 한 그릇 다 하실 것 같이 덤비더니만 그렇지가 못해서 많이 줄으셨습니다 했더니만 좀 쉬었다 먹으려고 그래 이러시면서 말씀을 하셨던 모습이 생각이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송해는 "마음으로 가셔서 일찍이 타계하신 선배들 다 만나셔서 그쪽에서는 아마 즐거운 생활을 하시기 바란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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