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9월 모의고사 이후 전공별 인적성 면접전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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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9월 모의고사 이후 전공별 인적성 면접전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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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재학생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입시생 대상

▲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뉴스타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16년 전국연합학력평가는 9월 1일(목) 고3,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험생들의 학업능력 평가와 학력 수준 파악을 목적으로 하며, 자신의 위치를 가장 객관화 하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9월 모의평가 시험 영역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며,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다.

입시평가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실전훈련 감각을 높이고 시험 시간을 단축시키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시비중이 높아지고 입시전형이 까다로워지면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앞두고 내신 및 수능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100% 면접으로 입학 가능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을 찾는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입시를 준비하는 한 학생은 “원하는 내신이나 수능점수가 나오지 않을 경우, 인적성 면접을 통해 희망하는 전공을 선택하고 싶어 학점은행제 기관을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입학팀 관계자는 “수능이나 내신이 부담되는 학생들이 성적과 관계없이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합격하면 입학이 가능하다”며 “원하는 전공 선택이 가능한 대학 부설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고3 재학생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입시생을 대상으로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9월 인·적성 면접전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수시 6회 제한 및, 정시 가나다군에 적용되지 않는 정보과학교육원 특성에 따라, 각 대학별 입시 전략을 유동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학생들이 문의한다”고 밝혔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정보보호학, 멀티미디어학, 게임프로그래밍학, 경영학, 행정학, 관광경영학, 실용음악학 등 총 9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고3 재학생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는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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