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대학생 학자금 대출자 신용관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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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대학생 학자금 대출자 신용관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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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 재단)과 교육부는 능력과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자금 대출제도의 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

그간 정부학자금 대출금리 2.7%에서 2.5%로 인하(‘16.7.7 보도자료 참조), 학자금대출 상환원리금의 15% 세액공제(‘16.7.28 보도자료 참조) 등의 제도개선을 하였고 금번에는 신용유의정보 기록보존기간 5년에서 1년으로 단축,‘금융주소 한 번에’서비스 및‘출금이체 통합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등과 협의를 통해 학자금 대출 상환 연체자의 신용유의정보 기록보존기간을 기존 5년에서 1년으로 대폭 단축하여, 약 20만명의 학자금 대출 채무자가 취업 상 불이익을 받지 아니하고, 금융거래에 있어서 신용이 회복되도록 하였다.

금융감독원과 협의를 통해 ‘금융주소 한 번에 서비스’에 재단도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학자금대출 상환 관련 채무자의 빈번한 주소변경 및 대출 관련 중요정보 미 통지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도록 하였다.

이번 개선조치로 학자금 대출자의 주소변경 절차가 간소화되고 상환 관련 정보를 정확히 전달받을 수 있게 되어 상환 편의성 향상은 물론 개인 신용정보 관리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결제원과 협의를 통해 종전에는 재단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을 통해서만 가능하던 학자금대출 상환 관련 자동이체 업무를, 금융결제원 홈페이지의 ‘출금이체 통합서비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번 서비스로 학자금 대출자의 출금이체계좌 관리를 위한 온라인 채널이 확대되어 채무자의 계좌관리 편리성 제고는 물론 상환 편의성도 대폭 향상되게 되었다.

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이번 조치로 학자금대출자의 신용관리 개선 및 상환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보다 많은 학생들이 경제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상환관련 제도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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