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 청소년 S라인 몸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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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학교, 청소년 S라인 몸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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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대 청소년 S라인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3일 오후 강산관 303호 실습장에서 ‘음악줄넘기’를 배우고 있다. ⓒ뉴스타운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방학을 맞은 지역 학생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S라인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대구시교육청의 도움을 받아 ‘S라인몸짱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교생 20명을 선발, 8월 한 달 동안  ‘음악줄넘기·다이어트댄스·필라테스·아쿠아로빅·웨이트트레이닝 및 유산소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실시한다. 운동은 주3회 하루 2시간씩 강산관 헬스장 및 수영장에서 이뤄진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생활체육레저과 교수들이 각 파트별 강사로 나서, 참여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운동처방 및 지도를 통해 비만 예방은 물론 운동을 통한 자신감과 사회성 함양을 키워줄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운동 열의도 대단하다. 고3인 이서아양은 “수능시험이 코앞이지만 여름 방학을 이용해 건강한 몸짱, S라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할 계획입니다.”고 말했다.  

생활체육레저과 학과장 노미라교수는 “지나친 경쟁과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운동을 통해 기초체력을 관리하고 운동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방학을 이용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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