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 갖고 업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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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 갖고 업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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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31개 어린이집, 2개 유치원, 10개 지역아동센터 등 44개 시설 1,600여명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식단제공 등 식품위생과 영양관리 프로그램 지원

▲ 8월 2일 오전, 순천향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예산읍 벚꽃로 153에서 김홍진 순천향대 교학부총장(오른쪽 여섯번째), 조동규 예산군 부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애 순천향대 교수)가 개소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2일 오전 열린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에는 대학 측에서 김홍진 순천향대 교학부총장과 오계헌 자연과학대학장, 한만덕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장이, 윤주명 교수협의회의장, 박영현 식품영양학과장이, 김광호 대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박항순 충남도 식품의약과장이, 예산군에서는 조동규 부군수를 비롯한 강재석 예산군의회 부의장과 김용필 충남도의원, 임영예 이승구 명재학 김만겸 예산군의원과 관계자들, 어린이집연합회 이재명 지회장, 김동경 지역아동센터장 등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이경애 센터장의 운영계획보고, 기념사, 축사, 현판제막 순으로 이어졌다.

이경애 센터장은 운영계획 보고를 통해 “센터에서는 어린이 급식뿐만 아니라 위생·영양·안전 모든 분야에 대한 관리를 폭넓게 운영해나갈 것”이라며 “기본적인 업무 이외에도 특화사업 등 전문적인 급식 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균형잡힌 식사와 건강한 성장을, 부모님들께는 신뢰를 심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홍진 순천향대 교학부총장은 “예산군의 어린이들을 위한 균형잡힌 식단제공이 중요한 사업으로 부각된 것은 그만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 사업을 맡겨준데 대해 감사드리며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네크워크를 결합해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동규 예산군 부군수는 “센터 개소 등 차질 없는 준비에 대학 측에 감사드린다”며 “예산군의 중요한 역점사업의 하나로 시작된 만큼 대학의 전문성을 살려서 체계적인 급식관리와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광호 대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2011년부터 시작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사업을 통해 맞춤영양식단으로 건강한 식단을 운영하겠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며 “건강한 어린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예산 센터가 되기를 군민과 함께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소규모 어린 보육시설과 유치원의 급식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 체계적인 급식관리 등을 위해 지난 5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을 맡게 됐다.

순천향대가 수탁 운영하는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센터에서는 관내 31개 어린이집, 2개 유치원, 10개 지역아동센터 등 44개 시설 1,600여명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식단제공 등 식품위생과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지원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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