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바리스타 양성소인 고려직업전문학교가 커피바리스타학과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특1급 호텔 취업에 단체 합격시켰다고 학교 측이 22일 밝혔다.
고려직업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정 관계자는 “재학생들이 특1급호텔인 메종글래드호텔에 5명 이상 학생들이 합격했다”며 “지난달 학교 취업센터에서 면접에 합격한 학생들은 내년 1월부터 정식 출근 예정이며, 이번 합격자 중에는 실무분야 뿐만 아니라 메종글래드의 자회사인 센트럴시티의 관리부서 합격도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번에 커피바리스타학과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다수 합격한 메종글래드 호텔은 제주도 내에서도 최대 객실 규모를 자랑하는 특1급호텔이다.
매해 특1급 호텔로 커피바리스타과 학생 160명 이상 조기취업을 진행하는 고려전문학교 관계자는 “최근 바리스타과정 학생들이 커피 프랜차이즈 관리직과 더불어 연구직, 개발직, 특1급호텔 F&B 부서취업, 관리부서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하고 있다”며 “아직 2학년 1학기가 끝나지 않은 상태인데도, 커피업체를 비롯해 특1급 호텔에서 커피바리스타과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취업 러브콜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바리스타과정 관계자는 “각종 커피관련 식음료 대회에는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을 포함해 바리스타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 커피전문가 등 다양한 전공자들이 참여한다”며 “학교에서는 교내외 대회를 포함해 국가대표 바리스타, 티소믈리에, 조주기능사, 소믈리에 대회 참가를 연계하고 전체적인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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