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 “재단”)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9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유·초·중·고교생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우수인재가 경제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과 학자금(생활비) 대출 등을 융합하여 등록금을 커버할 수 있는 완전지원(Total care) 시스템 제공 및 실현”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협약을 통해 유·초·중·고교생 대상 완전지원시스템의 홍보 및 교육으로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경감과 안정적인 학업여건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가장학사업 및 멘토링 지원 사업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으로, 지역 대학생들의 직업체험 기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기관 간 협업 및 학생 맞춤형 서비스를 강조하는 정부3.0 추진에 탄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7일 개소된 광주학자금지원센터에서는 향후 입시박람회, 설명회 참여를 통해 완전지원 시스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정보와 자료 공유로 수혜자 눈높이에 맞춘 교육기회 확대 방안을 촉진할 계획이다.
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재단의 인터넷 기반 지원의 한계로 교육기부 및 인재육성 사업 등이 현장에서 뿌리내리는 것이 부족”하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전남 지역에서의 교육기부가 활성화 되고 이를 통해 완전지원 시스템이 꽃피우기를 바라며, 재단은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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