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학술정보관, ‘2015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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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학술정보관, ‘2015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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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의 적합성ㆍ대응성, 구조적ㆍ환경적 안전성과 쾌적성, 기능성, 사용자 편의성, 디자인 등 종합적 평가

▲ 호서대학교 학술정보관 ⓒ뉴스타운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 아산캠퍼스 학술정보관이 교육부 주관 ‘2015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대상에 선정되었다.

교육부는 학교시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학교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년간 완성된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2015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작품을 공모했다.

이번 우수시설학교 선정은 한국교육시설학회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교육과정의 적합성ㆍ대응성, 구조적ㆍ환경적 안전성과 쾌적성, 기능성, 사용자 편의성, 디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학 부문에서 호서대의 학술정보관(장영실관에서 건물명 변경)이 대상에, 서울대 관정도서관이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호서대 학술정보관은 변화하는 이용자의 정보이용패턴과 편의성를 고려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되어 도서관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서대 학술정보관은 연면적 13,902㎡, 지하 2층, 지상 6층의 규모로 건축되었다.

학술정보관의 외형은 금속활자를 공간모듈로 설정했고, QR코드 형태의 블록들은 정보의 무한증식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첨단 지식정보센터로서의 도서관을 형상화했다.

호서대 학술정보관은‘대학도서관의 변신’을 추구하며 △첨단 지식정보센터 △복합학습문화공간 △학문의 융합과 소통의 공간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캠퍼스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김영선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 이용자들은 계속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학술정보 제공만으로는 더 이상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학술정보관은 바로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인식하고, 이를 건물과 공간에 담아내고자 했다. 앞으로 학술정보관은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계속적인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대학은 물론 지역사회를 대표하는‘복합문화시설’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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