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혹서기 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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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혹서기 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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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소 건강관리과 직원들이 '혹서기 현장 순회진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타운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여름철 무더위에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선강지역 등 제철소 내 고열작업장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혹서기 현장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의사·약사·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건강증진과 진료팀이 내달 말까지 매주 2~6곳, 총 26개소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게 된다. 현장 순회진료를 통해 열중증·만성피로·근골격계 질환 및 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피부질환 예방활동을 실시하며, 의료상담, 애로사항을 청취 등을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제철소는 무더위로 낮시간에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 야간조 근무자들을 위한 수면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기숙사 시설의 여유 호실 일부를 활용하여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를 이용시간으로 정하는 등 다음주부터 1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제철소는 수면실 운영이 근무자들의 피로회복에 기여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 사무실과 운전실 및 고열 작업장에 마련된 제빙기 270대와 냉온수기 810대에 대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해 직원들의 더위 해소를 돕고 있다.

구내식당은 한방닭백숙 등의 보양음식을 마련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직원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제철소 차원의 혹서기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더불어 현장 부서별로 얼음, 냉수 및 보양식 전달 등 자체적인 더위 극복방안을 실천하도록 장려해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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