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ROTC, 2년 4개월 모은 816만원 장학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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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ROTC, 2년 4개월 모은 816만원 장학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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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조 총장, 유학수 입학홍보처장, 이견철 학군단장과 김병진 3대 학군단장, ROTC 52기 7명, 55기 자치위원 등 20여명 참석

▲ 선문대학교가 지난 7월 1일 황선조 총장, 유학수 입학홍보처장, 이견철 학군단장과 김병진 3대 학군단장, ROTC 52기 7명, 55기 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전달 행사가 진행되었다. ⓒ뉴스타운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지난 1일 황선조 총장, 유학수 입학홍보처장, 이견철 학군단장과 김병진 3대 학군단장, ROTC 52기 7명, 55기 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전달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선문대학교 출신 ROTC 52기 일동 및 前 학군단장(예, 김병진 중령)이 2년 4개월 동안 개인당 월 1만원씩 저축하여 모은 816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함으로써 후보생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52기 장학 기부는 1년 전에도 1백만 원을 기부했다.

뜻 깊은 행사는 역대 학군단장들의 지속적인 인성교육과 선배들의 애대심이 기초가 되었으며, 現 학군단장 이견철 중령(학군 28기)이 작년 7월에 부임한 이후 명품학군단 육성이라는 지휘의도로 선·후배들의 마음이 모여 이번과 같은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

52기 유선득 중위(3사단 22연대)는 “학군단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것은 대학 총장님의 관심과 학군단장을 비롯한 간부들의 정성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며, 향후 동문회 결성 시 이와 유사한 전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견철 학군단장은 “대학 건학이념(愛天, 愛人, 愛國)을 몸소 실천하는 선배들의 뜻을 잘 받들어서 학문과 군사지식 습득, 인성이 반듯한 장교로 임관하도록 지도하겠다.”라며, “아울러 이와 유사한 좋은 전통을 더욱 발굴하여 계승·발전시켜 명품학군단 육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선조 총장은 “이번에 전역한 선문대 ROTC 52기 졸업생들이 후배들을 위해 쉽지 않은 결심을 하여 8백만 원이 아닌 8억 원을 받은 느낌이며, 다른 무엇보다도 소중한 의미가 있다”라며, “ROTC의 훌륭한 전통으로 계승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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