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유영철, 사체 토막 낸 후 장기 훼손키도…'충격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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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유영철, 사체 토막 낸 후 장기 훼손키도…'충격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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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유영철

▲ '그것이 알고 싶다' 유영철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뉴스타운

연쇄살인범 유영철을 향해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004년 서울 종로구 원남동에서 일어난 60대 여성 살인사건을 되짚었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이 사건의 범인이 살인죄로 복역 중인 유영철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유영철은 지난 2004년 살인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고 현재 교도소에복역 중이다.

당시 검거 현장에 있었던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의 한 경찰은 기고문을 통해 "유영철은 출소한 지 두 달도 되지 않아 살인을 저지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유층과 여성에 적대감을 갖고 노약자와 여성을 살해했다. 이후 '직업여성'을 오피스텔로 유인해 살해하고 사체를 토막 낸 후 장기를 꺼내 먹는 잔혹한 행동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죽은 여성의 사체를 토막 내 묵은 김치와 함께 묻는 등 상상하기 힘든 범행을 저질러 왔다"고 전했다.

이처럼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유영철의 악명이 다시 한 번 세간에 전해지며 대중의 충격과 분노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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