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 싶다'가 12년 전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졌던 60대 여성 살인 사건의 진범을 파헤친다. 이 사건은 희대의 연쇄 살인마 유영철이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영철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연쇄적으로 21명을 살해했으며, 이 사건을 '유영철 살인사건'이라 부른다.
첫 사건은 강남구 신사동 주택가 부유층 노인을 살해한 사건이며 보름 뒤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며 연쇄 범죄의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감하고 잔인한 범행 수법으로 당시 사회를 발칵 뒤집은 바 있고 자신과 아무런 연고가 없는 노인과 여성 등 20명을 잔혹하게 살해해 법원은 유영철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특히 유영철은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에서 40점 만점에 34점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어 유영철은 2014년 교도관의 도움을 받아 교도소 안으로 성인물을 반입한 것으로 드러나 또 한번 충격을 주기도 했다.
유영철은 구치소 내에서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 주는 업체를 통해 성인 화보, 일본 만화 등 반입 금지 물품을 특정 교도관을 통해 받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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