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부대 철군촉구 이라크 조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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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부대 철군촉구 이라크 조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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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도 의원, 민사작전 현황과 작전계획 타당성 검토 위해

^^^▲ 한나라당 배일도 의원
ⓒ 배일도 의원 홈페이지^^^
이라크에 파병돼 있는 ‘자이툰 부대’의 파견시한을 연장하는 파병시한 연장 동의안이 국회국방위원회에 2005년 11월 23일 제출됨에 따라 자이툰 부대의 파병을 반대하는 의원단이 3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의 아르빌을 방문해 현지 정세와 자이툰 부대의 운영 그리고 민사작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6일 까지 한나라당 배일도 의원을 포함해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 열린우리당 유승희 의원 등 3명이 이라크를 방문 한다고 밝혔다.

이들 조사단은 꾸준히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병에 반대 입장을 보여 왔던 의원들로 자이툰 부대의 파병 동의안의 심의를 앞두고 이라크의 정세와 자이툰 부대의 재건사업지원 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현지를 직접 방문한다고 밝혔다.

배일도 의원 (한나라당) 등 조사단은 이라크를 방문해 이라크 아르빌의 현지 정세를 파악하고, 자이툰 부대 민사작전 현황과 민사작전계획의 타당성, 이라크 주둔 다국적군의 현황 및 향후 계획 그리고 다국적군과 자이툰 부대에 대한 현지 주민들의 인식 등을 집중 조사한다고 배 의원은 설명했다.

또한 조사단은 자이툰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아르빌 뿐 아니라 바그다드도 방문해 이라크 임시정부 고위관계자와 각 종파의 관계자, 알 자지라 방송을 비롯해 언론인 들과의 대화를 갖고 현지 기자회견도 추진해 한국내 에서 일고 있는 파병 반대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있음을 알리고 다음달 16일 귀국해 방문 성과를 보고하는 보고대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배일도 의원은 이라크에 자이툰 부대를 파견한 것에 많은 국민들이 애써 눈감으려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라크 파병이 과연 국익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 것인지를 묻고 싶다며 이라크 파병 문제는 인류의 관점에서 문제를 보아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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