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꽃빙수기계 및 제빙기 개발 전문기업 ㈜캐로스(대표 유영민)가 태국 현지에 지사 설립을 확정하고 관계기업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동남아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캐로스는 태국지사 설립을 위해 눈꽃빙수 전문점 ‘스노우트리’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설목(대표 강현숙)과 지난 7일 MOU 체결식을 가졌으며, 이로써 ㈜설목 스노우트리가 태국지사로써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설목은 이미 태국에 진출하며 9개의 스노우트리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한국식 빙수 전문점을 태국에 알리는 동시에 현지의 신선한 과일과 식재료 사용으로 메뉴 현지화에도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스노우트리 런칭 후 제주항공과 공동 프로모션 및 태국의 여러 유명 연예인들과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금번 태국지사 설립으로 ㈜캐로스의 해외지사는 중국, 남미, 미국에 이어 총 네 곳이 됐으며, 이로써 글로벌 기업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는 평이다.
업체 관계자는 “스노우트리가 더운 나라인 태국에서 빙수전문점으로 자리를 굳힌 만큼 금번 양사 제휴는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눈꽃빙수기인 애프터눈의 태국 현지판매 및 고객 A/S 요청 시 빠르게 처리될 수 있고, 인근 국가로의 수출도 더 원활할 것으로 보여 향후 해외사업에도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태국지사가 된 파트너사 ㈜설목 스노우트리는 올 하반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으로 사업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며, 여기에 캐로스 눈꽃빙수기계가 상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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