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월드클래스 300 및 글로벌 전문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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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 월드클래스 300 및 글로벌 전문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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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대표이사 김희원)가 국내 항공 부문 최초로 월드클래스 300 기업 및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아스트는 이번 선정으로 최고의 효율과 첨단 기술력을 갖춘 세계 양대 항공기 패널(Panel) 구조물 생산기업으로서의 성장동력과 세계 5대 완제기 업체를 고객으로 한 수출 경쟁력 확보에 최대한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01년에 설립된 아스트는 911 테러 발생으로 전 세계적인 항공기 산업 침체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직접수주를 통한 수출을 시도했고, 이러한 노력으로 15년이 지난 지금 전체 매출의 95%를 해외에 직접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2008년 미국 보잉사의 1차 협력업체인 스피릿(Spirit)사로부터 직접계약을 맺어 국내 업체 최초로 B737 섹션 48 후방동체를 수주 받아 독자적으로 개발, 국산화 및 양산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면서 세계 항공기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이를 토대로 2014년 국내 제조업 중 최초로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이뤘고, 이번 월드클래스 300 및 글로벌 전문기업 선정으로 전세계 항공기 제조시장 개척에 탄력을 더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작업 효율 향상과 스마트 팩토리 체계 구축은 물론 기업경영 문화에 혁신을 접목해 인사 체계부터 생산까지 혁신적 기법에 기반한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며, “ 향후 임직원의 복지 증진과 윤리경영 실천으로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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