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엔씨티(NCT, 대표 김정엽)의 산소계 표백제 ‘오투팡’이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제품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산소계 표백제는 세탁 시 첨가하여 의류의 표백 및 살균 효과를 발휘하는 친환경친화적인 제품이다. 하지만, 세탁수의 온도에 따라 찬물에서는 잘 녹지 않고 표백력도 감소하며 세탁 후 세탁물에 가루 등이 남고 형광증백제 등의 사용으로 피부자극을 줄 수 있다.
‘오투팡’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엔씨티(NCT)가 개발한 버블형 산소계 표백제로, 촉매 안정화 기술로 독창성을 인정받아 2013년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고, 2016년 환경부로부터 친환경제품인증을 마쳤다.
오투팡은 국가 공인 시험 연구 기관의 KC인증을 받았고, 온수나 냉수에서의 효과 차이가 없으며 형광증백제가 첨가된 제품보다 우수한 품질을 검증 받았다. 또한 형광증백제와 같은 유해물질을 함유하지 않아 세탁뿐 아니라 주방, 욕실 및 유아 젖병, 완구류의 살균과 유아의류의 세탁, 표백 및 살균 등 다방면에 사용이 가능하다.
김정엽 대표는 “오투팡은 찬물에서의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인체 및 환경에 유해한 형광증백제나 살균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동등 이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티(NCT)는 BT분야에서도 적극적인 개발과 투자로 돼지인공수정용 희석제를 자체 개발해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시장에서 업계 최초로 국립농수산검역검사본부로부터 품목제조허가를 취득하여 양돈 농가 및 지역 인공수정센터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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