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지난 5월 26일 진행된 제1회 북한이탈주민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학교 통일연구원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현재 자영업을 하면서 북한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탈북 6년차 홍성원씨와 북한에서 교직생활을 하다 탈북 후 탈북민이 과반수인 교회 목사로 재직중인 마요한 목사,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서정원 연구원이 패널로 참석하여 ‘탈북민의 정착문제와 창업’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 참석한 패널들은 북한 이탈주민들이 대한민국에서 차별 받고 있고 이러한 차별과 문화적 차이 때문에 실제로 창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창업 및 취업에 대한 사회취약계층에 준하는 우선권 및 창업실패에 대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며 입을 모았다.
이와 관련하여 숭실사이버대 통일연구원 전남진 원장은 “제도적 지원을 통해 북한 이탈주민의 정착을 돕고 2만 8천여명의 탈북민과 통합하는 것은 나아가 통일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북한이탈주민의 생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숭실사이버대 구성원 및 외부인의 높은 참여율을 보인 북한이탈주민 토크 콘서트는 올해 9월과 11월에도 ‘가족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기’,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어가기’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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