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꿈을 향한 목표 ‘차근차근’ 한 발씩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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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꿈을 향한 목표 ‘차근차근’ 한 발씩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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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 이민정 학생 ACE포럼 우수사례 학생부문 우수상

▲ ⓒ뉴스타운

대구가톨릭대(총장 홍철) 언론광고학부 4학년 이민정 학생이 지난달 27일 조선대에서 열린 ACE(학부교육 선도대학) 협의회 '제10차 ACE포럼'에서 '우수사례 학생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민정 학생은 꿈도 열정도 없이 무기력하게 보내던 학교생활을 하다가 다양한 교내 ACE사업에 참여하면서 목표를 확고히 세우고 꿈을 키우게 됐다는 내용의 ‘참인재로 꿈에 다가서는 나’를 발표했다.

대가대 ACE사업의 핵심은 ‘大家참인재 교육혁신 프로젝트’이다. 학점과 스펙 쌓기 위주의 교육이 아닌, 인성·창의성·공동체성을 고루 갖춘 참된 인재로 양성하는 교육이다. 정규 교과목 수강뿐 아니라 비교과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교과 및 비교과활동에 부여하는 스텔라 포인트가 많으면 참인재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민정 학생이 처음 접한 ACE사업은 지난해 가을 ‘인문학 북콘서트’였다. 홍세화 작가 등 강연자들의 특강을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큰 용기와 열정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이후 ‘착한 지구인’ 프로젝트에 참가해서 계획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키웠다. 이 프로젝트는 자연과 생태계를 소중히 여기고 지구를 회생시키기 위한 녹색실천 활동을 팀별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민정 학생팀은 ‘길고양이와 인간의 상생’을 주제로, 길고양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된 서울 강동구청 앞에서 시민 인터뷰도 진행했다. 또 길고양이가 사람에게 해로운 존재가 아니라 공존할 수 있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해 교내 곳곳에 부착하고 캠페인을 벌였다. 이러한 활동으로 성취감과 자신감이 커졌고, 외부 공모전에도 도전하게 됐다.

이민정 학생은 “ACE사업을 활발히 하면서 사람을 만나고 활동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걸 알았다. 이 때문에 기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확실히 세우고 나만의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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