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 웹툰 일본수출계약 체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스터블루, 웹툰 일본수출계약 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3대 CP 중 하나인 ‘미디어두’ 를 통해 웹툰 유료판매 개시

미스터블루가 세계최대 만화시장인 일본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대표 조승진)는 일본 미디어두(3678.T, 대표이사겸 사장:후지타 야스시, 이하 미디어두)와 웹툰 수출계약을 맺고, 일본 온라인서점에서 웹툰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1차로 수출되는 작품은 △치과는 무서워 △여신의 선물 △애첩 등 3개 작품으로 결정됐으며, 수출계약과 동시에 일본 내 다수의 전자서점에서 동시에 유료로 판매된다고 전했다.

미디어 두는 일본 내 전자서적 3대 CP 중 하나로, 500개가 넘는 출판사의 콘텐츠를 일본 내 다수의 서점에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LINE만화’ 플랫폼을 통해 전자서적 콘텐츠 공급과 동시에 관련 솔루션과 시스템 등 온라인 서비스 인프라를 총괄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로써 미스터블루는 일본 온라인서점 시장을 선도하는 우량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시장 내 K웹툰의 경쟁력을 입증시켜 일본 웹툰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게 됐다.

이에 대해 미스터블루 조승진 대표이사는 “미디어두와의 이번 계약은 기존 계약과 달리 웹툰 원고료를 지급받는 형태가 아니라 일본 내 전자서점에서 당사의 작품을 유료로 직접 판매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크다” 며 “일본 만화산업 내 우수한 사업 노하우 및 유통경쟁력을 갖춘 우량기업과 파트너 쉽을 체결한 만큼 일본 웹툰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도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강조했다.

실제로 미스터블루는 올 초부터 2016년 경영키워드인 글로벌 진출에 맞춰 시장 잠재력이 큰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시장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진출소식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전 세계 만화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최대 만화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시장의 경우, 온라인 만화시장이 전체 전자출판시장의 80%에 육박해 이번 온라인서점 내 웹툰 유료판매 계약이 향후 일본 웹툰시장 선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스터블루는 현재 250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한 웹툰 전문 플랫폼 기업이자 업계 1호 코스닥 상장사다. 국내 최다 만화저작권 보유, 안정적인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수익성 높은 2차 저작물 개발과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진출을 통해 지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