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주택 임차 거래 중 월세의 비중은 지난 2006년 약 45.8%에서 2014년 약 9.2% 증가한 55%를 기록했다.
또한 서울시정보광장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1년 17%(15만 8582건)에 불과하던 서울시 월세 비중은 2015년 32.9%로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한 반면 전세 비중은 83%에서 62.2%로 크게 떨어진 수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임차 거래 주택의 월세화는 가계비용 지출에도 큰 타격을 미치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각 가정에서는 월세 비용을 충당하느라 문화생활이나 저축 등에서 뒤쳐지게 되고 이는 또 다른 악순환을 가져올 것을 우려했다.
신축빌라 매매 전문 업체 오투오빌에서 월세의 가속화를 막기 위해 다양한 주택 구입요령 가이드를 제시한다. 그 중 한가지는 바로 신축빌라 분양을 통해 가계비용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축 빌라 관계자는 "최근 양천구 목동이나 은평구 응암동 등지에서 낮은 실 입주금의 연립주택 단지들이 아파트나 단독주택 못지않게 등장하고 있다"며, "전문가와 함께 꼼꼼한 상담 후 계약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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