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창업유망 창의교육 전문성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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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창업유망 창의교육 전문성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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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스테이션·창업아이템팀 창업유망팀 300경진대회 선정

▲ ⓒ뉴스타운

경북 경산시 자인면 소재의 대경대(총장 이채영) 취·창업지원센터가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좋은 성적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경대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가 주최한 창업가형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대경대 '드론스테이션'과 '수제 뽀글이' 창업 아이템 등 2팀개이 창의적인 창업 우수 아이템으로 선정됐다.

'창업 유망팀 300'에 선정돼 최종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20개 대학 팀을 선발하는 창업 아이템에선 대경대 '드론스테이션'팀이 전문대학으론 유일하게 본선진출 티켓을 확정했다.

권오진(취창업지원센터장)교수는 "대경대학은 직업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 10명당 1개 창업을 유도하고 그 분위기를 캠퍼스에 확산하고 있는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본선 진출을 확정한 드론스테이션 팀(안진현·이유림·김남율, 지도교수 박재흥)은 국내 드론산업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보여준 창업사례가 됐다.

드론스테이션은 드론을 이용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창업으로, 실시간 드론을 필요로 하는 이용자와 드론조종사를 연결해 주는 드론쇼셜네트워크 서비스다. 미아찾기나 항공촬영, 건축도면, 골프촬영, 산림관재 등에 이용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연결해 준다.

이채영 총장은 "대경대 학생들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창업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캠퍼스 창업협동조합을 개설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선대회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대경강원권, 동남권 등 5개 권역별로 나눠 50~60여 개 팀씩 총 300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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