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일패동 보존지역 내, 불법정비업소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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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일패동 보존지역 내, 불법정비업소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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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정비&정화시설도 갖추지 않아 환경오염 ‘심각’

▲ ⓒ뉴스타운

남양주시 일패동 그린벨트(보존지역)내에서 무허가로 불법정비영업을 하고 있어 시의 관련부서에서 단속이 요망된다.

이 업소는 자동차관리법상 허가요건을 갖추고 시로부터 정비사업장에 필요한 허가를 득하고 세무서로 부터 사업자를 발급받아 정상적으로 영업을 해야 하나 이를 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허가로 정비사업을 무단으로 하고 있다.

특히, 업태 상, 환경오염이 되기 때문에 정비업체나 세차장은 오폐수정화시설이 필수다. 하지만 이 업체는 전혀 갖춰있지 않아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제보에 따르면 무허가정비업소는 버젓이 대. 중. 소 차량 엔진보링(출장상담)하체전문이라는 스티커까지 고객들에게 배포하며 영업을 하고 있으며 주로 전국적으로 소형정비업체가 차량수리를 위임하여 일명 나가마(하청)영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이 업체에서 얼마 전 지방에서 올라온 차량을 목격하기도 했는데 부산에서 덤프트럭이 엔진보링을 마치고 출고된 것으로 안다 그리고 이밖에 2차례가량 더 목격한바가 있다” 말했다.

이를 받침 하듯 취재방문 시, 불법공장안에는 대형차량의 엔진부품이 쌓여 있었으며 평상시 공장에서 작업할 경우는 문을 폐쇄하고 적발을 피하기 위해 감시카메라로 주위를 관찰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후 공장의 건물주와 통화했으나 “현재 건물은 땅주인이 따로” 라며 “건축물은 본인의 소유” 며 “펑크 떼우는 영업을 한다고 해서 임대한 것” 그리고 “정비영업을 하고 있는 줄은 정말 몰랐다” 고 말했다.

확인을 위해 현장의 스티커광고에 있는 불법정비소 사장과 통화를 했으나 막말만 할뿐 거의 아무런 말도 들을 수 없었으며 “거의 출장을 다니며 일 한다” 며 “정비허가나 사업자는 없다” 라며 언성만 높였다.

이에 대해 남양주시 자동차관리과 관계자는 “현장 확인 차 나갔으나 문이 닫혀 있어 단속치 못했으며 앞으로 수시로 확인하여 단속할 예정”이다. 라며 “적발즉시 절차대로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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