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 네팔 대지진 주민 위로 토크 콘서트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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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 네팔 대지진 주민 위로 토크 콘서트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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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와 나눔 기부 문화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시간 마련

▲ ⓒ뉴스타운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가 18일, KT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네팔 그 후 1년’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네팔 대지진 발생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 간 유니세프의 긴급 구호를 통해 달라진 네팔의 희망적인 현황을 전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와 지속적인 관심 독려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콘서트는 지난해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통해 직접 네팔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한 수잔 샤키아와 마크 테토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대지진 직후 네팔의 참담한 실상부터 점차 회복되어가는 현재까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본인들이 직접 겪고 느낀 심정도 솔직하게 전했다.

또한 후원자들과 나눔과 기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아울러 수잔 샤키아는 네팔 방문 당시 어린이들에게 불러 주었던 네팔 민요 ‘레쌈삐리리(Resam Phiriri)’를 다시 한 번 부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미라 유니세프 후원팀장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절박한 구호 현장을 몸소 겪은 이들과 후원자들의 만남을 통해 더욱 가슴 깊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왔다”며 “이번 ‘네팔 그 후 1년 토크 콘서트’를 통해서도 후원자 여러분들이 네팔 어린이를 비롯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년 동안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네팔에 전달한 구호기금은 총 약 47억원으로, 네팔 어린이의 깨끗한 식수와 위생, 안전, 영양, 교육 지원 사업 등 어린이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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