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대표이사 김희원)은 18일 한국수력원자력㈜와 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1~4호기 방사선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67억 1151 만원으로 전기 매출액 대비 20.9% 수준이다.
이번 방사선관리용역 계약은 지난 2010년 한전컨소시엄에서 수주해 착공한UAE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1~4호기가 완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앞서 시운전을 위해 체결됐다.
회사 측은 “지난 수년 간 국내 다수 원전에서의 방사선 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살려 UAE 원자력 관련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며, “본 계약을 통해UAE내에서의 원자력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원전을 확대하고 있는 다수의 해외 원자력 관련 사업에도 진출 할 수 있는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국내기술로 개발된 APR1400 원전 4개 호기가 동시에 건설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원전건설 프로젝트다. 바라카 원전 1~4호기가 준공되면 UAE 발전 용량의 약 25%를 차지할 전망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본격적인 상업운전(2017년 5월)이 개시되면 주변국들도 점차 원자력 발전 비중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희원 대표이사는 “최근 성장세인 원자력사업 관련 기술력을 꾸준히 끌어올려 국내외 원자력사업에 활발히 진출할 계획”이라며, “동시에 신규사업으로 가시화 되고 있는 항공 사업부문은 모회사인 아스트와의 수직 계열화에 따른 협업생산전략으로 꾸준한 실적 증가가 기대가 되고, 세계 주요 항공기 제작사로부터 직접수주도 기대 되는 만큼 앞으로 성장 전망은 밝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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