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이 미세먼지 180개국 중 173위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외에도 건강에 미치는 영향, 탄소 농도, 기후와 에너지, 산림자원 등 전반적인 환경평가에서 낮게 평가됐다.
우리나라는 2012년과 2014년 발표에서는 43위로 중상위권이었으나 2년 만에 순위가 대폭 하락하면서 환경성과가 후퇴한 것으로 평가됐다.
미세먼지는 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로 코와 기도를 거쳐 폐포에 도달함으로써 폐와 혈액 속으로 유입돼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을 발생시킨다.
급성 노출 시 기도의 자극으로 인한 기침과 호흡곤란이 발생하고 천식이 악화되며 부정맥이 발생한다. 만성 노출 시 폐기능이 감소하고 만성 기관지염이 증가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미세먼지 문제는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국가적 차원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가적인 대응 방안도 필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에는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대개 도로변이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기 때문에 도로변에서 운동하지 않도록 하며 실외 활동 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코와 손을 잘 씻도록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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