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 배달원의 폭행 사건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맥도날드 배달원이 고객의 집에 들어가 위협을 했다며 고객이 올린 동영상에 근거해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고객은 홈딜리버리로 주문한 음식이 예상 시간보다 50분이나 늦어 늦은 이유에 대해 묻다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언쟁 도중 흥분한 배달원이 집안으로 들어와 칼을 찾는 시늉을 하는 등 위협을 느낄 수 있는 행동을 했다는 내용도 담겨있었다.
이에 배달원의 딸이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은 "집안으로 들어간 것은 고객이 '너도 2시간 동안 당해봐라'며 헬멧을 베란다로 던져서 그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동영상이 끝난 뒤 그 고객이 배달원을 폭행했다"며 "사과를 했음에도 SNS에 올리겠다고 협박했다"고 해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대중들은 "역시 사람 말은 양쪽 입장을 다 들어봐야 한다", "진실이 확실히 밝혀져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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